김승수, 16세 연하 아나운서와 첫 데이트..문자 오해→깜짝 선물까지 [미우새][★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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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미우새'배우 김승수가 16세 연하 아나운서 박혜연과 첫 데이트에 나섰다.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합숙 맞선을 통해 최종 커플로 성사된 김승수와 박혜연의 첫 애프터 데이트가 그려졌다.앞서 김승수와 박혜연은 '미우새 표 합숙 맞선'에서 서로를 최종 선택하며 커플이 됐다. 당시 김승수와 송종호가 모두 박혜연을 선택한 가운데, 박혜연은 김승수를 택해 눈길을 끌었다./사진 = SBS '미우새'이후 두 사람은 방송 촬영이 끝난 뒤에도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인연을 이어갔다.이날 김승수는 박혜연과의 첫 단독 데이트를 앞두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직접 데이트 코스를 준비하는 등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안부를 나누며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지난 만남 이후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김승수가 박혜연의 마음을 오해했던 일화가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사진 = SBS '미우새'이어 김승수는 박혜연을 위해 준비한 이색 데이트 코스를 공개했다. 그가 첫 데이트로 선택한 것은 등산과 맨발 황톳길 걷기였다.두 사람은 함께 산을 오르고 신발과 양말을 벗은 채 황톳길을 걸으며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첫 데이트부터 등산에 이어 맨발로 황톳길까지 걷는 예상 밖의 코스에 스튜디오에서는 놀라움과 우려가 쏟아졌다.김승수의 어머니 역시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스페셜 MC로 출연한 최강창민은 "저 데이트 괜찮은 거 맞냐"며 걱정을 드러냈다.다른 출연진들도 "이건 아니다", "첫번째 데이트에 맨발. 여자분들이 싫어한다"며 김승수의 독특한 데이트 코스에 우려를 표했다./사진 = SBS '미우새'김승수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도 분위기를 만회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후 두 사람은 김승수가 미리 예약해 둔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식사를 함께했다.식사 자리에서는 서로의 취향에 관한 이야기가 오갔다. 특히 두 사람은 가장 좋아하는 영화 '노팅힐'이 같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김승수는 해당 영화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들려주며 대화를 이어갔다. 또한 박혜연을 위해 미리 준비한 선물을 건네며 마음을 표현했다. 데이트가 끝나갈 무렵 김승수는 박혜연에게 조심스럽게 다음 만남을 제안했다.16년간 연애를 하지 못했다고 밝혔던 김승수가 합숙 맞선에 이어 실제 데이트까지 나선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관심이 쏠린다.<저작권자 © 스타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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