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부부 탄생...‘8년 인연’ 결혼해 결실 맺은 윤종훈·한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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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부부 탄생...‘8년 인연’ 결혼해 결실 맺은 윤종훈·한은서

[각각 윤종훈, 한은서 인스타그램 캡처]

[각각 윤종훈, 한은서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윤종훈(42)과 한은서(32)가 1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윤종훈과 한은서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1984년생인 윤종훈과 1994년생인 한은서는 이날 10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8년 방송된 SBS 드라마 ‘리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앞서 윤종훈은 지난 9월 공식 팬카페에 손편지를 올려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저에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며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공개된 청첩장에는 “언제나 그 사람은 제게 가장 빛나는 배우이자, 열렬한 관객이었다. 오래도록 서로의 계절이 되어준 사람과 함께하는 열 번째 가을, 저희 결혼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한은서 역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윤종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는 윤종훈을 “오랜 시간 한결같이 제 곁에서 따뜻한 사랑을 보내준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이제는 평생을 함께할 사람으로서 서로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며 함께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은서는 결혼을 앞두고 학업에서도 결실을 맺었다. 지난달 27일 SNS를 통해 영국 런던대학교 로열 센트럴 스쿨 오브 스피치 앤 드라마(The Royal Central School of Speech and Drama) 석사 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했다고 알렸다.

성균관대 연기예술학 학사와 석사 과정을 거쳐 박사 과정까지 밟은 것으로 알려진 한은서의 졸업 소식에 윤종훈도 SNS에 ‘좋아요’를 누르며 축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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