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오연희, 연애 시작하자마자 웨딩드레스·슈트…“결혼 생각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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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전 배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요한과 배우 오연희가 웨딩드레스와 슈트를 입고 마치 예비부부 같은 모습을 연출한다.1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최근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김요한과 오연희가 김요한의 단골 맞춤정장 매장을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지난 2일 방송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공식 커플이 됐다. 이날 두 사람은 맞춤정장 매장을 운영하는 김요한의 친구를 만난다. 친구가 오연희에게 김요한의 허리 사이즈를 직접 재보라고 권하자, 오연희는 김요한의 허리를 감싸 치수를 잰다. 이후 김요한은 미리 맞춰둔 슈트를 입고 등장한다. 친구가 매장에 웨딩드레스도 있다며 착용을 제안하자 오연희도 드레스로 갈아입는다. 두 사람이 나란히 서자 결혼식을 앞둔 커플 같은 분위기가 연출된다.이를 지켜본 가수 이승철은 “자연스럽게 (결혼까지) 스며드는 작전!”이라고 말한다. 방송인 탁재훈도 “이러다 진짜 둘이 결혼하면 눈물 날 것 같아!”라고 반응한다.이어 김요한은 오연희의 친구들을 만난다. 이 자리에는 오연희의 키스신을 연출했던 박소랑 감독도 참석한다.김요한은 박 감독에게 “꼭 뵙고 싶었습니다”라고 인사한 뒤 “(작품에서) 키스신은 왜 넣으신 거예요?”라고 묻는다. 박 감독은 키스신을 연출한 이유를 설명한 뒤 김요한에게 “결혼 생각이 있으신 거냐?”고 되묻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dnews@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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