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생애 첫 통돼지 해체쇼 직관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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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트로트 가수 김용빈이 생애 처음으로 통돼지 해체쇼를 직접 지켜보며 감탄을 쏟아낸다.

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용빈이 절친 추혁진과 함께 그의 고향인 경기도 이천을 찾는다.

이날 공개되는 VCR에서 김용빈은 직접 운전대를 잡고 이천으로 향한다. 조수석에 앉은 추혁진은 김용빈의 간식을 꼼꼼히 챙기며 다정한 브로맨스를 선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두 사람이 찾은 곳은 추혁진의 어머니와 이모들이 있는 집이다. 앞서 정육점을 운영하는 추혁진의 작은 이모가 김용빈에게 팬심을 드러내며 고기를 선물했던 만큼, 김용빈은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직접 방문했다.

김용빈의 등장에 추혁진의 어머니와 이모들은 뜨거운 환영을 보냈다. 특히 김용빈이 무슨 행동을 하든 “용빈 가수님 정말 착하시다”라며 연신 칭찬을 아끼지 않아, 아들인 추혁진과 극명하게 대비되는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어 김용빈은 고깃집 아들인 추혁진 덕분에 생애 첫 통돼지 해체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본다. 거대한 통돼지의 압도적인 크기와 즉석에서 손질한 신선한 돼지고기를 본 김용빈은 연신 감탄하며 눈을 떼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김용빈의 첫 통돼지 해체쇼 직관과 절친 가족과의 유쾌한 만남은 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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