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7.3만 신규택지 준비 完…그린벨트 보존해야 하지만"[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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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부동산 대책]"이번 대책까지 포함하면 150만호 넘는 물량 준비""가장 중요한 건 시장의 신뢰…이번 발표 믿어달라""李, '정부 집 못지어 미쳤나 생각 들도록 하라' 지시" 등록 2026-08-13 오후 12:14:58 수정 2026-08-13 오후 12:14:58 가 가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연내 우수입지 신규 공공주택지구 10만호를 발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공급 대책에 포함하지 않은 7만 3000호에 대한 준비가 이미 끝났다고 강조했다. 그린벨트가 포함될지에 대해서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것으로 유추해 달라”고 즉답을 아끼면서도 “이미 상당히 훼손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것”이라고 추진 의지를 내비쳤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 및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방인권 기자)다음은 13일 진행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일문일답 -공공택지 최단기 모델 구축을 진행하는데 토지주가 거부 시 재산권 침해 논란 등은 없을지 △보다 속도감 있게 진행하자는 취지를 분명히 하고 있기 때문에 개인의 소유권에 큰 영향을 가지 않을 거라고 본다. 다만 실제로 운영되는 과정에서 좀 세심한 배려나 또 운영이 필요하겠다 이런 생각이 든다. 보상 기간이 짧아져도 보상이 보통 잘 진행이 되지만 일부에서 잘 안 풀리면서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문제도 있다. 속도감 있게 하겠다. -전월세 안심 신탁 제도에 참여하는 세입자의 전세 보증금이 공적 기구로 예치돼 전세 보증금을 활용한 갭투자가 사실상 어려워지는 구조를 예측했는지? 제도 확대 시 매매 시장 영향 미칠수 있을지? △집주인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고 들어가는 사람한테도 신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설문 조사를 해보니 20% 내외의 정도의 분들이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전세 시장의 안정화에 도움이 될 수 있겠고, 간접적으로는 갭투자도 막을 수 있는 효과가 있지 않겠느냐는 게 국토부의 생각이다. -이번 대책으로 인한 순증 물량은? △추가 공급하는 물량은 24만호 플러스 알파다. 2030년 이전 착공을 따로 빼낼 경우에는 약 12만호 정도 예상이 된다. 다만 우수 입지의 신규 택지를 지금 준비하고 있다. 그게 약 10만호 플러스 알파 정도 된다. 그중에 입지가 공개되는 2만 7000호 이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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