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당일치기 방중 유력…靑 “여러 가능성 면밀히 주시”

1 hour ago 3

金, 정상회담 없는 방중은 이번 처음 앞서 5번 방중 땐 모두 시 주석 만나 이번엔 경제 총괄 리창 총리와 회동 정보위 與간사 윤건영 “당일 귀국 유력”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평양 노동신문=뉴스1 청와대는 2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방문에 대해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당일치기 (방중) 가능성이 높다는 보고를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중국 경제 총괄인 리창 총리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위원장의 다섯 번 방중은 모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을 가졌다는 점과 비교하면 매우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이날 청와대는 김 위원장이 중국을 전격 방문한 데 대해 “정부는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북·중 양측에서 공식 발표가 없는 현 단계에서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 중”이라고 밝혔다.정부는 김 위원장이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로 신의주까지 이동한 뒤 다시 신압록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김 위원장의 방중은 지난해 9월 베이징 방문 이후 1년 1개월 만이다. 이번 방중은 중국의 한국전쟁 참전을 기념하는 중국인민지원군의 날(25일)을 계기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노동당 창건 80주년 경축 열병식이 성대히 거행됐다고 조선중앙TV가 11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열병식을 마친 뒤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인사하고 있다. 2025.10.11 조선중앙TV 캡처 이번 방중은 ‘당일치기’ 일정이 유력하다는 분석도 나왔다. 윤 의원은 이날 “국정원으로부터 ‘김 위원장이 당일치기로 중국을 방문한 뒤 오늘 중으로 다시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국정원은 이미 전날(23일) 정보위에 김정은 건강 이상설이 사실이 아니란 취지의 보고를 한 뒤 김 위원장의 방중 가능성을 함께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윤 의원은 별도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위원장이 중국 국무원 리창 총리를 만난 것이 확인되고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리창 총리는 중국 공산당 서열 2위다. 이에 따라 김 위원장이 시 주석은 만나지 못했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사실이라면 2011년 김 위원장이 집권 이후 방중 일정에서 시 주석을 만나지 못하고 돌아온 첫 사례가 된다. 김 위원장은 201...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