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부녀가 주목한 숫자 '908.2km'…합참 발표 다른 이유는?

5 days ago 14
【 앵커멘트 】 북한은 지난 주말 전술핵 탑재가 가능한 극초음속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고 공개했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녀는 흰 옷을 맞춰입고 미사일 분석 모니터를 함께 지켜봤는데, 화면 속 사거리가 우리 군의 분석과는 달랐습니다. 뭐가 맞을까요. 원중희 기자입니다.【 기자 】 붉은 원통형 동체에 하얀 탄두부를 얹은 미사일이 불꽃을 뿜으며 하늘로 치솟습니다. 북한이 지난 20일 발사한 극초음속미사일입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딸 주애와 흰 옷을 맞춰입고 발사 장면을 지켜봤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바라본 화면에는 '화성포-11마-1형'이라는 미사일 명칭과 908.2km라는 사거리 수치가 노출됐습니다. 이는..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