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카페 사업 벌써 13호점 “100호점·1000호점 생기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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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채널김정화’

유튜브 채널 ‘채널김정화’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김정화가 자신이 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커피 브랜드의 13번째 매장을 열며 사업 확장에 대한 목표를 밝혔다.

15일 김정화의 유튜브 채널 ‘채널김정화’를 통해 공개된 ‘정신없이 흘러간 오픈 첫날. 알리스타커피 신길점 오픈 비하인드 & 궁금해하시던 질문 답변!’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김정화는 “오늘 저의 13번째 매장인 신길점이 오픈하는 날”이라고 밝혔다.

김정화는 새 매장을 직접 찾아 ‘스페셜 바리스타’로 손님을 맞았다. 그는 매장을 찾는 이유에 대해 “그냥 브랜드의 모델로 있는 게 아니다. 저와 이사님이 처음부터 하나하나 만들어 세워온 알리스타커피라 애정이 굉장히 많다”며 “실제로 본사에서도 일을 한다”고 설명했다.

사업에 대한 목표도 솔직하게 밝혔다. 김정화는 “세상적인 비전으로 보자면 성공하고 싶다”며 “맨날 기도한다. 100호점, 1000호점이 생길 수 있게 해달라고 한다”고 말했다.

다만 매장 수를 빠르게 늘리는 것보다 운영 방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속도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나 정확하고 정직하게, 바르게 가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천천히 가더라도 바르게 가자는 게 저와 이사님의 주의”라고 말했다.

창업 비용도 공개했다. 관계자는 예비 점주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에 답하며 “15평 기준으로 8000만 원 정도”라며 장비와 인테리어 등을 포함한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김정화는 “한 지점 한 지점이 너무나 소중하다”며 단순히 매장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적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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