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이준, 코인 300% 대박 주인공 누구? “나 떼부자야” (1박 2일)

6 days ago 7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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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코인에 희비가 엇갈린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여섯 멤버의 ‘옆동네 해외 바캉스’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미션에서 획득한 마일리지를 코인으로 환산해 지급받는다. 이후 제작진이 마련한 다양한 게임 부스에서 코인 불리기에 도전한다.

멤버들은 저마다 ‘떡상’을 기대하며 게임에 뛰어들지만 상황은 뜻대로 풀리지 않는다. 만만치 않은 난이도에 수익은커녕 본전조차 지키지 못하며 고전한다.

특히 이기택은 게임에서 좀처럼 재미를 보지 못하다 파산 위기에 몰린다. 하지만 물러서지 않는다. 그는 “잃으면 또 따면 된다”며 위험을 감수하고 과감하게 투자하는 ‘야수의 심장’을 드러낸다.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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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수익률 대박을 터뜨린 멤버도 등장한다. 한 멤버는 코인 획득 게임에서 연승을 거듭하며 본전 대비 30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한다. 그는 “나 떼부자야”라고 외치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과연 김종민부터 이준까지 여섯 멤버 가운데 300% 수익률의 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문세윤과 딘딘 사이에는 미묘한 기류가 흐른다. 여행 내내 같은 팀으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이지만 문세윤이 갑자기 딘딘과 거리 두기에 나선 것. 휴식 도중 홀로 떨어져 있던 딘딘이 멤버들에게 문자를 보내자 문세윤은 “5분간 답장하지 말라”라고 다른 멤버들을 단속하며 기싸움을 펼친다.

코인 투자에 뛰어든 멤버들의 운명과 문세윤이 딘딘에게 갑자기 거리를 둔 이유는 9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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