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과 결혼하더니 살쪘다…곽범 돌직구에 “행복해서” (독박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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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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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S·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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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김준호가 결혼 후 살이 쪘다는 곽범의 돌직구에도 신혼의 행복을 드러낸다.

15일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1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여행 친구’ 곽범과 함께 전북 전주를 여행한다.

이날 ‘독박즈’는 목포에서 이상준과 1박 2일 여행을 마친 뒤 전주로 향한다. 한옥마을에 도착한 멤버들은 한복을 맞춰 입고 전주가 고향인 곽범과 만난다.

곽범은 “‘독박투어’ 첫 시즌부터 다 챙겨본 열혈 팬!”이라고 밝힌 뒤 “이번엔 ‘전주 여행’이 아닌 ‘쩐주(?) 여행’을 시켜드리겠다”며 통 큰 여행을 예고한다.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김준호와 곽범의 신경전이 시작된다. 김준호는 왕 복장을 한 곽범에게 “넌 노비상이라 왕 의상은 안 어울리는 것 같다”고 공격한다.

사진제공|채널S·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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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범도 물러서지 않는다. 그는 김준호를 향해 “근데 준호 선배님은 살이 더 찌신 것 같은데?”라고 맞받아친다.

뜻밖의 ‘팩트 폭격’을 맞은 김준호는 잠시 당황하지만 이내 “원래 결혼하고 행복하면 살이 쪄, 계속 쪄~”라고 받아친다. 결혼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여유롭게 응수한 것.

이후 이들은 전주의 명물인 모주 아이스크림을 발견한다. 김대희가 “일단 선결제는 (곽)범이가 해”라고 유도하자 곽범의 표정은 순식간에 어두워진다. ‘선결제를 하는 사람이 독박에 걸린다’는 프로그램의 징크스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곽범은 “저야 어떻게든 선배님들 (맛있는 걸) 사드리고 싶죠”, “전주 하면 인심이라는 걸 보여드리겠다”고 말해 박수를 받는다.

김준호와 곽범의 티격태격 케미가 담긴 전주 여행은 15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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