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규 "일선 경찰도 '수사권 받을 준비 안 돼'...준비 없이 업무 떠넘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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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규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이 오는 10월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을 앞두고 일선 경찰의 상황을 예시로 들며 "민주당은 법만 밀어붙였고, 정부는 인력과 예산을 마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원내수석대변인은 오늘(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직 경찰관이 익명으로 보낸 편지를 공개하며 "한 달 뒤부터 수사와 사건 종결을 경찰이 모두 감당해야 하는데, 수사 인원을 몇 명이나 어떻게 늘릴 것인지 정하지 않았다"며 "아무런 준비도 없이 업무만 일단 떠넘긴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김 원내수석대변인이 공개한 편지에서 해당 경찰은 "지금 경찰은 수사권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이어 "권한의 이름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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