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준♥' 김승혜, 출산 앞두고 쌍둥이 해명.."배 보면 착각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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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승혜 인스타그램
사진=김승혜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김승혜가 2세를 둘러싼 '쌍둥이설'을 직접 해명했다.

김승혜는 16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해명합니다. 저희 쌍둥이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승혜는 "얼마 전에 보험사 직원에게 전화가 왔는데 '쌍둥이면 보험을 잘못 들었다'고 하더라"며 뜻밖의 상황을 전했다.

이어 "기사가 쌍둥이라고 잘못 나가면서 여러 군데에서 전화가 와서 진짜 쌍둥이냐고 물어보더라"라며 "물론 배만 보면 쌍둥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다"며 만삭의 배를 두고 유쾌하게 농담하기도 했다.

오해가 생긴 이유는 태명 때문이었다. 김승혜는 "오빠 애칭이 '뚱이'이고, 태명이 '둥이'다. 귀염둥이, 사랑둥이라는 뜻"이라며 "쌍둥이 아니다. 오해하지 마세요"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김승혜는 코미디언 김해준과 약 1년의 열애 끝에 지난 2024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현재 임신 36주 차로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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