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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김호중이 소속 법인 아트엠엔씨의 대주주로 50억 원대 지분가치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쏠린다.
22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김호중이 보유한 아트엠엔씨 지분은 7.43%다. 현재 평가 가치는 약 50억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김호중은 현재 활동을 중단한 상태지만, 보유 지분 가치는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직후 회사 존속 우려까지 나왔던 상황과 비교하면 분위기가 달라진 셈이다.
김호중이 몸담았던 생각엔터테인먼트는 그의 구속 기소 이후 사명을 아트엠엔씨로 변경했다. 이후 기존 연예 매니지먼트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인수합병과 사업 다각화에 나서며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트엠엔씨는 종합 라이프스타일 그룹 전환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결산 기준 매출 130억 원, 당기순이익 50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회사 가치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호중은 2013년 디지털 싱글 ‘나의 사람아’로 데뷔했다.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4위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24년 5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도로에서 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1심과 2심에서 모두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고, 상고를 포기해 현재 실형을 복역 중이다.
김호중은 올해 11월 출소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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