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한 달간 미국 소프트웨어주가 2001년 10월 이후 최대 월간 상승폭을 기록했다. 스노플레이크와 옥타의 깜짝 실적이 업종 전반의 반등을 이끌면서 인공지능(AI) 확산이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 입지를 잠식할 것이라는 우려가 일부 완화되는 모습이다.
31일 아메리카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아이셰어스 테크-소프트웨어 상장지수펀드(ETF)는 5월 약 21% 대폭 상승했다. 최근 일주일 동안에만 8% 올랐다. 지난 1년간 이 업종은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직격탄을 맞아왔다. 5월 반등세에도 연초 이후 누적 수익률은 여전히 -3.8%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반등의 선봉에는 최근 일주일간 48% 상승한 스노플레이크가 있다. 스노플레이크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아마존웹서비스와 60억달러 규모의 AI 인프라스트럭처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33% 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아거스리서치는 스노플레이크가 생성형 AI의 '곡괭이와 삽' 역할을 한다며 목표가를 250달러에서 300달러로 올렸다.
옥타도 강세 흐름에 합류했다. 옥타는 지난 29일 하루에만 30% 급등해 사상 최대 일간 상승폭을 기록했다.
[명지예 기자]








![[헬스캡슐]은행잎 추출물, ‘베타아밀로이드 응집 억제’ 효과 확인 外](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5/26/133978263.3.jpg)


!['꽃청춘' 3인방, 무계획 제주의 높은 벽..결국 티켓 구하기 실패[별별TV]](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2421091553722_1.jpg)


![[오피셜] ‘불꽃슈터’ 전성현, KT서 ‘퍼펙트 10’ 파트너 문성곤과 재회…서민수도 3년 계약](https://pimg.mk.co.kr/news/cms/202605/28/news-p.v1.20260528.c55346b19e8f45bfb362482843760fb3_R.pn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