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손 더러운 돈”…워싱턴 세계대전 기념비 ‘낙서 테러’ 범인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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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사회 “깨끗한 손 더러운 돈”…워싱턴 세계대전 기념비 ‘낙서 테러’ 범인 체포 [뉴스1]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의 명소인 내셔널몰에서 제2차 세계대전 기념비를 훼손한 용의자가 붙잡혔다. 내셔널몰은 에이브러햄 링컨과 프랭클린 루스벨트 등 역사적 인물들의 공적을 기리는 공원이다.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닌 피로 워싱턴 D.C. 연방검사장은 켄터키주 엘리자베스타운 출신인 멜리사 L. 패리스를 정부 소유 재산 훼손과 참전 용사 기념 시설 파괴 등 혐의로 기소한다고 밝혔다. 패리스는 현재 구금 중이다. 유죄가 인정되면 패리스에게는 최대 10년의 징역형이 선고될 수 있다.앞서 수사당국은 기념비 표면에 붉은색 페인트로 ‘깨끗한 손 더러운 돈(Clean hands dirty $)’이라는 낙서가 적히고, 분수대에는 새하얀 비누 거품이 넘쳐흐르는 모습을 확인하고 조사에 나섰다. 패리스는 가명으로 페이스북에 복수의 영상을 게재하며 범행을 시인했다. 피해액은 1000달러(약 141만 원) 이상일 것으로 추산됐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서 “우리의 아름다운 세계대전 기념비가 기물파손범들에게 훼손됐다. 전쟁에서 목숨을 바친 미국의 영웅들에게 이보다 더 큰 모욕은 있을 수 없다”라며 “우리는 범인들을 추적하고 있다. 이 짐승들은 어디에서 온 것인가?”라고 비난한 바 있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몰에서 제2차 세계대전 기념비를 훼손한 용의자가 붙잡혔으며, 멜리사 L. 패리스가 정부 소유 재산 훼손과 기념 시설 파괴 혐의로 기소된다. 패리스는 범행을 자백하는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렸고, 피해액은 약 141만 원으로 추정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기념비 훼손에 대해 강력히 비난하며 범인 추적을 지시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워싱턴 제2차 세계대전 기념비 낙서범 체포…'깨끗한 손 더러운 돈' 메시지 남겨 Key Points 미국 워싱턴 D.C.의 제2차 세계대전 기념비에 붉은색 페인트로 '깨끗한 손 더러운 돈(Cl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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