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몰래 찍었다"…성수동 카페 중국인 불법 촬영남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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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던 중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달 말 입국한 해당 남성의 휴대전화에는 다수의 여성 사진이 추가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희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서울 성동구 한 카페입니다. 지난 4일, 이 카페를 이용하던 한 여성이 놀란 듯 중국인 남성 관광객에게 휴대전화기를 보여달라고 요구합니다. 자신을 몰래 찍은 것 같다며 사실 여부를 확인하겠다는 겁니다. 하지만, 지목된 중국인 남성 A 씨는 이를 계속 거부했고, 결국 피해 여성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인터뷰 : 목격자- "(여자 분이) 찍은 걸 눈치채셔가지고 핸드폰 달라고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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