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하는데 복장이 왜”…논란의 기상캐스터 정체는

2 weeks ago 8

사회 > 교통·환경 “날씨 전하는데 복장이 왜”…논란의 기상캐스터 정체는 유튜브 생성형 AI 영상“신기하다” vs “외모만 강조” 엇갈린 반응 최근 온라인상에서 인공지능(AI) 기상캐스터가 날씨를 전하는 사진이 화제가 됐다. [유튜브 채널 ‘날씨환경청’ 캡처] 최근 온라인에서 인공지능(AI) 기상캐스터가 날씨를 전하는 영상이 확산하면서 실제 지상파 방송 화면으로 오인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28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따르면 치마를 입은 여성 AI 캐릭터가 일기예보를 진행하는 영상과 캡처 이미지가 빠르게 공유됐다. 일부 게시물에는 “지상파 방송국이 기상캐스터를 AI로 대체했다”는 설명이 함께 달리며 화제를 모았다.하지만 해당 영상은 지상파 방송이 아닌 날씨·공기 서비스 기업 케이웨더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날씨환경청’에 게시된 생성형 AI 콘텐츠인 것으로 확인됐다.영상 속 인물은 ‘김시아 AI 기상캐스터’라는 가상 캐릭터다. 원본 영상에는 ‘본 영상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됐다’는 안내 문구가 포함돼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인공지능(AI) 기상캐스터가 날씨를 전하는 사진이 화제가 됐다. [유튜브 채널 ‘날씨환경청’ 캡처] 영상에서는 AI 캐릭터가 기상 지도를 가리키며 날씨를 설명하는 등 실제 기상방송과 유사한 형식으로 진행된다. 화면 구성 역시 기존 방송과 비슷해 원본 안내 문구 없이 캡처 이미지나 짧은 영상만 접할 경우 AI 생성물이라는 사실을 구분하기 쉽지 않다는 반응도 나온다.온라인에서는 AI 기술 발전에 놀랍다는 반응과 함께 우려의 목소리도 이어졌다.누리꾼들은 “이제 뉴스 앵커도 AI가 맡는 시대가 오는 것 아니냐”, “기술 발전 속도가 정말 빠르다”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반면 “굳이 저런 복장으로 만들어야 했나”, “정보 전달보다 외형에 초점을 맞춘 것 같다”, “아직은 AI 특유의 어색함이 느껴진다”, “이질감 때문에 내용에 집중하기 어렵다”는 등 비판적인 의견도 적지 않았다. 국내 민간 기상정보를 활용한 날씨 빅데이터 플랫폼과 실내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후테크 기업입니다.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가상 기상캐스터 콘텐츠를 제작하여 대중에게 날씨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기상 데이터와 IoT 기반 공기 측정 기술을 결합한 공기 서비스를 핵심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