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득남 후 겹경사..'결혼의 완성',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종합]

2 weeks ago 11

/사진=KBS 2TV '결혼의 완성' 드라마 '결혼의 완성'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극본 정재하, 연출 김정현, 김민태) 8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9.2%, 전국 시청률 7.5%(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또한 지상파 포함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수성하는 저력을 발휘했다.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강태주(남궁민 분)가 장인 고동찬(장광 분)이 진행하던 태아 줄기세포 불법 프로젝트를 알아낸 전말을 비롯해 아내 고세윤(이설 분)을 납치한 김경애(이상희 분)와 고동찬, 그리고 김경애를 죽이려던 하정수(전광진 분)의 연결고리까지 찾아내는 과정이 숨 가쁘게 펼쳐졌다.먼저 유치장에 갇혀있던 강태주는 김경애의 수술을 극렬히 반대했던 고동찬과 수술 직전 김경애가 했던 "인간이길 포기한 건 내가 아니라 네 장인이지"라던 말을 떠올리며 심각하게 고민했다. 강태주는 불구속 상태로 풀려나자마자 곧장 김경애의 병실로 향했고, 김경애를 살해하려던 하정수를 저지했다. 더욱이 하정수는 "당신 뒤에 있는 사람, 고동찬 병원장입니까?"라고 묻는 강태주에게 "난 그냥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며 병실 밖으로 도망쳐 의구심을 드높였다.이후 고동찬과 하정수가 눈빛을 주고받았던 순간, 김경애 수술 과정에서 고동찬이 언급한 묘한 말들을 떠올린 강태주는 고동찬이 김경애를 살해하려는 이유에 대해 고민에 빠졌다. 이때 강태주가 고동찬과 하정수가 환자들의 줄기세포를 태아 줄기세포로 바꿔치기하는 것을 포착했던 과거를 떠올린 것. 고동찬은 낙태된 태아에서 추출한 태아 줄기세포를 사용한 후 성공률이 높아졌다며 태아 줄기세포를 사용한 계기를 설명했다. 강태주는 "환자들은 자기 줄기세포인 줄 알고 수술에 동의한 겁니다. 명백한 불법입니다"라고 분노했지만, 고동찬은 "불법 덕분에 수많은 사람이 움직이고 일어섰어"라며 정당화했다. 특히 고동찬은 강태주가 불법 프로젝트에서 빠지겠다고 선언하자 "불법 저지른 아버지, 알고도 눈감아준 병원, 그 중심에 선 남편, 그 모든 건 세윤이가 감당해야 하네"라며 고세윤을 앞세워 강태주를 괴롭게 했다.현재로 돌아와 고세윤은 고동찬이 "강태주가 거기까지 갔었다고? 너 때문에 일이 얼마나 커졌는지 알아?"라고 전화기에 소리치며 나가자 석연치 않은 느낌에 집 밖으로 따라 나갔다. 장인 고동찬...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