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하영 '친일파 후손 논란' 불똥 튀나.."인터뷰 진행 논의 중"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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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 하영이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억상실 걸린 검사 '고은새'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의 설렘 찐득한 동거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이런 엿같은 사랑'은 오는 7일 공개된다. /2026.08.05 /사진=이동훈 photoguy@배우 하영이 친일파 후손 논란에 휩싸이며 인터뷰 일정을 취소한 가운데 정해인에게도 불똥이 튈지 주목된다.넷플릭스 측 관계자는 11일 스타뉴스에 "정해인의 예정된 '이런 엿 같은 사랑' 인터뷰 진행 여부는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지난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 같은 사랑' 주연 배우인 정해인과 하영은 오는 14일 인터뷰를 진행 예정이었다. 그러나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커지자 넷플릭스 측은 하영의 인터뷰가 돌연 취소됐다.또한 하영과 함께 호흡을 맞춘 정해인의 인터뷰 진행도 현재 내부적으로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이런 엿 같은 사랑'은 기억상실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설렘 가득한 동거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이다. 지난 7일 공개돼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1위에 오르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하영의 가족사 논란이 터지면서 홍보에도 차질이 생겼다.앞서 하영은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4대째 의사 집안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증조할아버지는 양의학을 일본에 가서 배워오시고 한양에 개원하신 첫 의사였다"며 "고종 황제까지 진료하셨다"고 밝혔다.하지만 방송 이후 하영의 증조부로 알려진 안상호의 과거 행적이 온라인상에서 재조명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하영 소속사 측은 지난 10일 의혹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는 취지로 입장을 밝혔다.그러나 소속사 측은 하루 만에 입장을 번복했다. 소속사 측은 11일 "안상호 선생이 1916년 대정친목회의 평의원 명단에 이름이 올라있는 기록이 실제로 존재함을 확인했다"며 "충분한 검증 없이 '사실무근'이라 성급히 답변하여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이러한 논란에 하영이 출연했던 '옥탑방의 문제아들' 측은 하영이 출연한 회차의 다시 보기 서비스를 중단했으며, 그가 출연한 광고 영상들도 잇따라 비공개되는 등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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