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춘향미인’ 오픈… 지역 화장품 보고 고른다

23 hours ago 1

코빅스-하이솔 등 5개사 입점 스킨-기능성 화장품 38종 판매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이 하나로마트 고죽점에 마련한 지역 화장품 판매장 ‘춘향미인’ 개장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원시 제공 화장품 산업을 육성 중인 전북 남원시에 지역에서 생산된 화장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판매장이 문을 열었다.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은 하나로마트 고죽점에 남원 화장품 판매장 ‘춘향미인’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판매장은 12월까지 상시 운영된다.‘춘향미인’은 지리산 식물 소재와 연구·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탄생한 남원 화장품을 소비자가 직접 보고 체험하며 구매할 수 있도록 조성한 공간이다. 코빅스, 원스킨 화장품, 한미 화장품, 제이그라운드, 하이솔 등 지역 화장품 기업 5개사가 입점했다. 각 기업 대표 브랜드를 중심으로 기초·기능성 화장품, 스킨·바디케어 제품 등 총 38종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판매장의 이름은 시민 참여형 명칭 공모전을 통해 선정했다. 남원을 상징하는 ‘춘향’과 아름다움을 뜻하는 ‘미인’을 결합해 지역성과 제품 지향점을 담아냈다.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은 ‘춘향미인’을 남원 화장품 산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판매 거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춘향미인’은 남원 화장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 소통하는 상생의 공간이자 남원의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장소가 될 것”이라며 “지역 화장품 기업이 탄탄 판로를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minpress@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