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것인 줄”…타인 무선이어폰 슬쩍한 현직 경찰관 감찰서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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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스1 입력 2026-08-19 15:122026년 8월 19일 15시 12분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구체적 징계 수위는 비공개” 완주경찰서 전경.(전북경찰청 제공) 2026.3.24 뉴스1 무선이어폰을 훔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현직 경찰관이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19일 전북 완주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절도 혐의로 송치된 A 경위를 직위 해제하고 감찰 조사를 통해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구체적인 징계수위는 공개되지 않았다.A 경위는 지난달 10일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헬스장에서 타인이 놓고 간 무선이어폰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 경위의 범행은 같은 달 29일 아파트 단지를 지나던 피해자의 휴대전화와 훔친 무선이어폰이 자동으로 연결되면서 드러났다.A 경위는 경찰 조사에서 “일주일 전 잃어버린 내 이어폰인 줄 알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그러나 경찰은 조사 결과 절도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절도 행위에 위법성이 있다고 보고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며 “구체적인 징계 수위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완주=뉴스1) 트렌드뉴스 1장동건 “결혼 초반에 오만…고소영 없인 이렇게 못 살았을 것” 2“금수저 2세라고요? 공장에 가보세요”… 양복 대신 작업복 입은 남매의 승부수 [한국의 기업인] 3다영 “친아빠가 母 명의 수십억 빚 남겨…7살에 어른이 된 느낌” 4[오늘의 운세/8월 19일] 5역주행 승용차, 25t 트럭과 충돌…30대 운전자 숨져 6“‘기만작전’ 당시 트럼프 옆 女보좌관” 묻자…백악관 “역겨워” 7‘靑패싱 제청’ 조희대 국회출석 요구안, 여권 주도 법사위 의결 8與김준환, 탈북민 출신 의원에 “김일성 만세하던 사람” 막말 9“용변 실수한 장애승객 손수 씻겨준 고속버스 기사 뭉클” 10하늘에서 일하는 승무원·조종사, ‘방사선 관련 암’ 사망 1·2위 [건강팩트체크] 1김민석 “조희대씨, 잘라달라는 거냐…퇴학 구걸 불량 학생” 2오세훈 “집값 못잡은 책임, 용산공원으로 덮어선 안돼…공원 꼭 지킬것” 3한미 UFS 훈련 반토막… ‘방어’만 하고 조기종료 4조희대, 靑과 이견속 ‘대법관 서면 제청’…與 “일방적 통보” 격앙 5‘靑패싱 제청’ 조희대 국회출석 요구안, 여권 주도 법사위 의결 6李, 내일 中 왕이 만나 종전 다자대화 논의할듯 7조희대, 7개월 끌다 관례 깨고 대법관 서면 제청… 인준 불투명 8사직서 낸 정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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