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신도 전시를"…논란의 해부학자 별세 / 장윤기, 범행 직후에도 '뻔뻔' [정오블핑]

2 weeks ago 27
1위. '인체 표본 전시' 논란 일으킨 독일 해부학자 별세오늘 오전 동안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기사는 디지털뉴스부 최민성 기자의 입니다. 방부 처리한 시신을 전세계에 전시해 논란의 중심에 섰던 독일 해부학자가 향년 81세로 별세했습니다.군터 폰하겐스는 1977년 '플라스티네이션'으로 불리는 시신 보존 기법을 개발했습니다. 이는 시신 내부의 수분과 지방을 뺀 뒤 경화성 플라스틱으로 채워 부패를 막는 방식입니다.폰하겐스는 1992년 이 기법으로 인체 전신을 보존 처리하는 데 성공한 뒤 '바디 월드' 전시를 시작해, 42개국에서 5천만 명이 넘는 관람객을 모으며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하지만 인체 표본 전시가 인간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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