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 잔여물량 무순위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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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일반분양 물량 99%가 완판 무주택세대구성원 청약 가능 대우건설이 서울 장위뉴타운10구역 재개발을 통해 선보인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이 9월 1일 무순위 청약에 돌입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4일, 계약은 5일로 예정돼 있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다. 유주택자, 재당첨 제한자, 동일 주택 기당첨자, 부적격 당첨자 등은 청약할 수 없으며 모집 공고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지는 앞서 정당계약 및 예비당첨자 계약에서 일반분양 물량 1032가구 중 99%가 완판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무순위 청약을 통해 잔여 물량 모두 완판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강화된 대출 규제로 자기자본 조달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도 1000가구가 넘는 일반분양 물량 대부분이 계약을 마친 데다 향후 서울 신축 공급 부족이 전망되는 만큼 남은 물량 역시 빠르게 새 주인을 찾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단지는 장위뉴타운 내에서도 희소성 높은 역세권 입지에 위치한다.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을 통해 1·2호선 환승역인 시청역과 3호선·신분당선 환승역인 신사역까지 3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바로 옆엔 장위초등학교가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장위뉴타운의 핵심 자리에 위치해 완성형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편리함에 더해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평형 위주로 공급된 만큼 계약 속도도 빠른 상황”이라며 “서울 아파트 공급 절벽이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무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 이번 공급 가구 역시 곧 완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 동, 총 1931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입주는 2030년 9월 예정이다. 황서현 기자 fanfare2@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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