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한류와 BTS' 주제로
'아리랑' 연주·아미 투어도
방탄소년단(BTS)을 둘러싼 팬덤과 기술, 정치, 문화 번역의 문제를 학문적으로 짚는 국제 학술대회가 전북 전주에서 열린다.
국제BTS학회(ISBS)는 7월 2~3일 전북대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5회 BTS 글로벌 학제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주제는 '차세대 한류와 BTS'다.
학회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전 세계 한류 확산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해온 BTS 현상을 다각도로 조명하고, 군 복무를 마친 멤버들의 복귀 이후 펼쳐질 '새로운 장'의 사회·문화적 의미를 탐색한다.
특히 폐막식에서는 BTS의 5집 앨범명이기도 한 '아리랑' 연주가 펼쳐지고, 행사 종료 뒤에는 참가자를 위한 완주 BTS 촬영지 코스 탐방과 전통 한지 부채 만들기 체험 등의 문화체험 프로그램 '아미 투어'가 열린다.
[김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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