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5등급제 입시 전략 ... “학생수 많은 학교가 일단 유리”

1 week ago 13

[아이클릭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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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학년도부터 내신 5등급제가 적용된다. 현재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등급구분이 좁혀지지만, 여전히 상대평가이다. 5등급제에서는 10%까지 1등급, 34%까지 2등급, 66%까지 3등급, 90%까지 4등급, 나머지 구간은 5등급이다.

현재 9등급제에서는 4%까지 1등급, 11%까지 2등급, 23%까지가 3등급이다. 현행 9등급제에서는 대체적으로 서울권 주요 10개대 내신 합격선은 1등급 후반대 정도이고, 서울권 중위권 주요대 내신 합격선 2등급 초반대로 형성된다. 5등급제에서는 사실상 서울권 소재 주요대 진입하기 위해서는 대부분과목에서 10%안으로 들어와야 하는 1등급 초반대 까지가 합격선으로 예측된다. 10%이내로 들어오기 위한 진입 경쟁이 매우 치열할 수 밖에 없다.

2028학년도부터 고교 학점제가 전면 시행되어 일반, 진로, 융합선택과목 등 개설과목 수가 많아진다. 많아진 개설 과목에서도 5등급제 상대평가가 적용된다.

이러한 내신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고교간 유불리를 어떤 고교를 선택할지에 대해서도 고민이 깊어진다. 현재 고교선택에서 중요한 지표는 내신 상대평가인 상황에서 학생수 규모에 따라 유불리가 확연히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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