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짜증, 뭐 어쩌겠나"..손담비, 호텔 비매너 논란 후 심경 토로[스타이슈]

2 weeks ago 22
손담비 /사진=손담비 SNS
손담비 /사진=손담비 SNS

배우 손담비가 호텔 비매너 논란에 불쾌감을 토로한 뒤 의미심장한 심경글을 남겼다.

손담비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일본 여행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일본 길거리에서 자세를 취하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 /사진=손담비 SNS
손담비 /사진=손담비 SNS

손담비는 심플하고 스타일리시한 옷차림으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특히 긴 팔과 다리로 모델처럼 보이는 자태가 눈길을 끌었다.

손담비는 이와 함께 "너무 짜증나는데 뭐 어쩌겠어요. 웃어야지요. 웃으면 복이 온대요"라며 의미심장한 심경을 내비쳤다.

앞서 손담비는 일본 여행 중 호텔 객실 내 침대에 걸터앉은 사진을 공개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손담비가 운동화를 착용한 채 침대에 앉은 것을 두고 비매너, 비위생적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해당 호텔의 숙박 규정과 당시 상황을 전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손담비를 향한 지적이 과도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논란이 일자 손담비는 결국 "신발 신고 들어가는 호텔이다. 심지어 새 신발이다. 뭐가 비매너일까요. 적당히 하시기 바란다. 시끄럽게 해서 죄송하다"는 글과 함께 불쾌감을 드러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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