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기업 수색팀, 작업 종료 수순…현지 명절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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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직원 9명을 찾기 위해 투입됐던 기업 수색팀이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작업을 마무리합니다. 오는 11일부터 시작되는 보름간의 네팔 최대 명절로 그동안 수색을 도맡아온 현지 인력을 확보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오늘(10일) 기업 대응팀에 따르면, 실종된 한국인 직원은 사업 주관사인 한국남동발전 소속 3명과 설계·조달·시공(EPC)을 맡은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6명 등 모두 9명입니다. 두 기업은 지난 8월 26일 사고 발생 직후부터 한 달 넘게 현장 수색을 이어왔지만, 아직 실종자들의 생사는 물론 행방을 추정할 만한 흔적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그 사이 1·2차에 걸친 한국 정부 차원의 수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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