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네패스(033640)는 기존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간, 특수관계인들 상호 간 증여·수증에 따라 최대주주가 이병구 외 6명에서 이창우 외 4명으로 변경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소유 주식 수는 629만 4660주, 소유 비율은 27.3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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