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헬로메이플’ 대학생 크리에이터 제작 월드 6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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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메이플’

‘헬로 메이플’ <자료제공=넥슨>

무료 블록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에 대학생 크리에이터가 직접 제작한 신규 월드 6종을 출시했다.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헬로메이플’에 서울대학교를 비롯 고려대, 연세대 등 3개 대학의 게임 제작 동아리 소속 6개 팀이 제작한 신규 월드 6종을 지난 1일 정식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넥슨은 신규 월드 6종 출시와 함께 유저 참여형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차세대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고 헬로메이플 플랫폼 내 콘텐츠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기획됐다.

넥슨은 지난해 11월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3개교 게임 제작 동아리와 협업해 신규 콘텐츠 5종을 출시한 바 있다.

올해 참가한 3개 대학 소속 6개 팀은 ‘메이플스토리 월드 프로모드’를 활용해 개발한 하이퍼캐주얼 장르의 신규 게임 6종을 선보였다.

새롭게 출시된 신규 월드 6종은 간단한 조작과 직관적인 플레이 방식을 채택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려대 동아리의 ‘돌의 정령을 구해달람!’과 연세대 동아리의 ‘스펠링 인내의 숲’은 ‘메이플스토리’의 친숙한 IP 요소를 하이퍼캐주얼 장르에 접목해 기존 게임을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하며 유저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넥슨은 이번 신규 월드 출시를 기념해 8월 2일까지 유저 투표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규 하이퍼캐주얼 월드 6종을 플레이한 후 가장 재미있게 즐긴 월드 2개를 선택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넥슨은 이번 투표 이벤트 결과와 실제 플레이 데이터를 분석해 유저가 선호하는 콘텐츠 유형을 파악하고 향후 헬로메이플의 콘텐츠 개발 방향성 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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