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글로벌 누적 7000만 다운로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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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이즈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넷마블의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글로벌 누적 7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넷마블은 개발자 라이브 방송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글로벌 서비스 시작 약 2년 반 만에 누적 7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넷마블네오가 개발한 PC·모바일 액션 게임이다. 2024년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출시됐다.

넷마블은 7000만 다운로드와 서비스 2.5주년을 기념해 헌터 및 전용 무기 선택권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5주년 업데이트 주요 내용도 공개했다. 신규 스토리를 비롯해 성진우 최대 레벨을 기존 160에서 170으로 확장하고 신규 전직 '레퀴엠'을 추가한다.

4인 헌터 콘텐츠 '심층 격리 구역'과 제한 시간 동안 몰려오는 보스를 최대한 많이 처치하는 '무한의 전장'도 선보인다. 성진우·계승자와 헌터의 추가 성장을 지원하는 '조각상' 시스템도 도입한다.

신규 헌터와 계승자도 추가된다. 수속성 버스터로 설계된 '수호의 성벽 고건희'와 신규 화속성 계승자 '송곳니 계승자 벨벳'을 공개했다.

진성건 넷마블네오 PD는 “2년 반 동안 함께 플레이하고 다양한 의견을 보내준 이용자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쾌적한 플레이 환경과 성장 체감이 분명한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 지식재산(IP)을 활용한 첫 게임이다. 2024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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