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장애인 체육선수단 창단... 볼링 선수 3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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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장애인 고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체육선수단을 창단하고 볼링 선수 3명을 채용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충청북도장애인볼링협회 소속 김한동·이정현·신경원 선수 등 3명으로 장애인 체육선수단을 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급여와 복리후생을 지원한다. 건강검진과 설·추석 명절 선물, 생일 축하 선물 및 휴가, 단체상해보험, 경조사 지원 등을 제공한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지난 19일 선수단 창단식도 개최했다. 김재영 의장과 이한순 부사장, 선수와 보호자 등이 참석했다.

김재영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의장은 “우수한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시각장애인 안마사인 헬스키퍼를 고용하고 장애인표준사업장 베어베터와 연계고용 계약을 체결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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