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 맞상고 포기…대법원, 마지막 2440억 향방 가른다

6 days ago 7
【 앵커멘트 】 '세기의 이혼' 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재판이 대법원의 판단을 한 번 더 받게 됩니다. 최 회장이 재상고한 가운데, 노 관장은 맞상고하지 않으면서 대법원에서는 최 회장 측이 불복한 2440억 원을 중심으로 심리가 이뤄집니다. 박규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9440억 원을 인정받은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최 회장이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재상고했지만, 노 관장은 최종 기한까지 맞상고하지 않았습니다. 노 관장 측은 파기환송심 결과를 받아들이면서 맞상고를 해봐야 실익이 크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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