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신라면과 청소년 감각의 만남…‘고등셰프 시즌2’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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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40주년 기념 전국 청소년 독창적 라면 조리법 공모 10월 9일 서울서 본선 진출 6인 맞대결 농심 R&D 연구진 멘토링 지원 농심 신라면과 청소년 감각의 만남…‘고등셰프 시즌2’ 개막. 농심 제공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라면 요리 경연 무대가 열린다. 농심은 라면에 대한 참신한 조리법을 발굴하는 프로그램 ‘고등셰프 시즌2’의 막을 올리고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올해 행사는 대표 브랜드인 신라면의 시장 등장 40주년을 맞아 ‘신라면을 재해석한 나만의 창작 요리’를 주제로 설정했다. 참가 자격은 전국 고등학생 및 2008년에서 2010년 사이에 출생한 청소년에게 부여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이는 9월 27일까지 웹사이트 ‘지글지글클럽’을 통해 직접 개발한 레시피를 등록하면 된다.서류 및 조리법 심사를 거쳐 총 6명의 본선 참가자가 가려진다. 이들은 오는 10월 9일 서울 모처에서 열리는 현장 경연에 참여해 접수한 조리법으로 1대1 대진을 치른다. 각 조 승자 3명은 곧바로 결선에 진출하며, 결선 과제는 당일 현장에서 공개된다.오프라인 무대 평가는 현직 전문 셰프 및 농심 연구개발(R&D) 부문 관계자들이 담당한다. 결선 종료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완성한 조리 과정을 영상 및 사진 콘텐츠로 인터넷에 공개하고 누리꾼 투표를 진행한다. 최종 순위는 전문 심사위원 점수와 온라인 표수를 종합해 집계한다.상금 규모는 1위 300만 원, 2위 200만 원, 3위 100만 원이다. 자세한 추진 일정 및 응모 절차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지글지글클럽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경진대회의 특징은 결선에 오른 인원과 농심 R&D 연구원 사이의 1대1 맞춤형 기술 지도다. 참가자들은 전문 연구진과 아이디어를 다듬고 완성도를 높인 뒤 최종 경연에 임하게 된다. 청소년의 직관적인 발상에 농심이 축적한 식품 개발 노하우를 접목해 라면 요리의 외연을 확장하려는 취지다.농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독창적인 시각과 실력을 입증할 수 있는 기회라며, 신라면을 활용한 도전과 연구원과의 협력 과정을 통해 새로운 식문화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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