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아파트가 시도당?"…주진우 "용혜인 의원직 상실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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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기본소득당의 지역 시·도당 사무실 허위 등록 의혹과 관련해 “정당 등록 취소 사유”라고 지적했습니다. 주 의원은 오늘(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기본소득당 시도당으로 흘러간 국민 세금만 1억 5000만 원인데 5개 이상의 정상적인 시도당을 갖추지 못했다면 명백한 법률 위반”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정당법은 정당에 5개 이상의 시도당을, 각 시도당에 관할구역 내 당원 1,000명 이상을 두도록 제한 규정을 두고 있다”며 “국민을 위해 일할 정당만 세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보도에 따르면 기본소득당 시도당 10곳 중 6곳이 농장이나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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