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버리스트리트 이가닉스, 배우 신세경과 자원순환 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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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가전·뷰티 디바이스 수거해 뷰티 산업 ‘순환경제’ 모델 구축 수거 제품 반납 시 AI 홈 뷰티 디바이스 ‘타잇헤라’ 구매 혜택 제공 사진제공= 이가닉스(eganiks) 초개인화(Hyper-Personalization) 뷰티테크 기업 뉴버리스트리트의 AI 브랜드 이가닉스(eganiks)가 브랜드 앰배서더 배우 신세경과 함께 ‘지구도 내 피부처럼 웰에이징(Beautiful Skin. Beautiful Earth.)’ 캠페인을 연다.이번 캠페인은 쓰지 않는 뷰티 디바이스를 비롯해 휴대폰, 노트북, 태블릿, TV 등 집 안에 두었던 전자제품을 거두어 재사용 및 자원순환으로 연결하는 소비자 참여형 그린 뷰티 프로젝트다. 캠페인에 참여해 가전제품을 보낸 소비자는 ‘순환 리워드(Circular Reward)’를 받는다. 이 리워드는 이가닉스의 AI 홈 뷰티 디바이스인 ‘타잇헤라(Tighthera)’ 구매 혜택에 적용되며, 앞으로 나올 스킨케어 제품군으로도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타잇헤라는 AI 기반 개인화 기술을 적용해 개인 맞춤형 케어를 집에서도 누리도록 설계한 뷰티 디바이스다. 뉴버리스트리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단순 보상판매를 넘어 제품의 생산부터 구매, 사용, 회수, 재활용까지 연결하는 ‘뷰티 순환경제(Circular Beauty Economy)’ 구축의 첫걸음으로 보았다. 구리, 알루미늄, 희토류 등 자원이 들어 있는 전자폐기물을 올바르게 거두어 다시 자원화함으로써 새 자원을 파내는 과정의 환경 부담과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모은 제품은 다시 쓸 수 있는지 먼저 살핀 뒤, 분해·선별 과정을 거쳐 자원으로 순환한다. 이번 캠페인은 탄소데이터 전문 기후테크 기업 리사이클팜 코리아가 협력해 분류 및 자원순환 과정을 돕고, 환경 보호 성과를 데이터로 관리할 방침이다. 민창욱 뉴버리스트리트 대표는 “AI 기반 기술과 자원순환을 결합해 뷰티 산업의 순환경제를 모색하고, 아름다움과 지속가능성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버리스트리트는 수거 대상 품목과 채널을 차례로 늘리고, 환경 보호 성과를 소비자에게 투명하게 알릴 계획이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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