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거리 만들려고 했다"…살인 의도는 부인

6 days ago 6
【 앵커멘트 】 인천 대형 쇼핑몰에 흉기 난동을 벌인 범인이 어처구니 없는 범행 동기를 털어놨습니다.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는 부작용에 시달렸다며, 뉴스거리를 만들면 세상이 억울함을 알아줄 거라는 것이었습니다. 노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평온하던 인천의 한 대형 쇼핑몰. 양손에 흉기를 들고 벌인 무차별 난동에 무고한 시민 10명이 부상당했고 그 가운데 한 명은 아직도 중태입니다. 현장에서 체포된 50대 피의자의 범행 동기는 황당했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부작용에 시달렸다. 병원도 경찰도 알아주지 않아 뉴스거리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경찰조사에서 털어놨습니다. 범행 과정은 태연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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