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 포함 4인 콘텐츠 공개…다니엘은 “빛은 다시 찾아와”

3 weeks ago 18

뉴진스, 민지 포함 4인 콘텐츠 공개…다니엘은 “빛은 다시 찾아와”

뉴진스. 사진|어도어

뉴진스. 사진|어도어

그룹 뉴진스가 데뷔 4주년을 맞아 민지·하니·해린·혜인 4인이 함께한 콘텐츠를 깜짝 공개했다.

뉴진스는 데뷔 4주년인 22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2026 Summer of NewJeans’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여름밤을 배경으로 민지를 시작으로 혜인, 하니, 해린이 차례로 등장해 서로의 손을 잡고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뉴진스가 지난해 3월 홍콩 공연을 끝으로 활동을 중단한 이후 공식 채널에 멤버들이 함께 등장하는 팀 콘텐츠를 공개한 것은 약 1년 4개월 만이다.

가요계에서는 어도어가 민지·하니·해린·혜인이 참여한 콘텐츠를 선보인 것을 두고 뉴진스의 활동 재개에 청신호가 켜진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에 어도어는 “오랜 시간 기다려 주고 계신 팬분들과 데뷔일을 함께 축하하고 싶은 멤버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뉴진스의 구체적인 활동 계획과 방식은 논의가 완전히 마무리된 뒤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니엘. 사진|다니엘 인스타그램

다니엘. 사진|다니엘 인스타그램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받은 다니엘은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다 보면 가끔 앞이 흐려질 때도 있지만, 빛은 언제나 다시 찾아와요. 그때까지도 계속 빛나길 바라요.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2024년 11월부터 약 1년 동안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왔다. 그러나 2025년 10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에서 패소했고, 멤버들이 항소하지 않으면서 판결은 그대로 확정됐다.

이후 해린·혜인·하니는 어도어와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으며, 민지는 복귀 조건 등을 놓고 소속사와 논의를 진행해왔다.

다니엘은 지난해 12월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 어도어는 “뉴진스 전속계약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멤버들의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며 다니엘과 가족 1명,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