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러치박' 박정아(33·한국도로공사)의 1위 질주가 무려 30주째 이어졌다.
박정아는 지난 10일 오후 3시 1분부터 17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64차 투표에서 1만 3790표로 1위에 올랐다.
이로써 박정아는 지난 35차 투표에서 처음 정상에 등극한 이후 무려 30주 연속 1위 자리를 굳건히 수성했다. 지난주 6216표였던 득표수도 다시 1만표대로 넘어섰다.
2026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을 앞둔 안세영(24·삼성생명)은 3161표를 받아 4주 연속 2위를 지켰다.
이어 신유빈(22·대한항공)이 980표로 3위를 유지했고, 지난주 6위였던 박현경(26·메디힐)이 381표로 4위로 올라섰다. 김희진(35·현대건설)은 299표로 5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시스템이다. 배구, 배드민턴, 탁구, 농구, 골프, 쇼트트랙 등 다양한 종목의 여자 스포츠 스타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65차 투표는 17일 오후 3시 1분부터 24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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