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대한민국] "실점은 없다" 32강 명운 쥔 '철벽' 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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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비기기만 해도 32강에 올라가는 우리 대표팀은 실점하지 않으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죠. 그래서 무엇보다 중요한 게 수비진의 역할인데요, 그중에서도 수비진의 리더, 김민재에게 32강의 명운이 달려 있습니다. 멕시코에서 최형규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 훈련장에서는 유쾌한 분위기 메이커로,- "나 사실 핸드볼 선수! 나 사실 피구 선수! 나 사실 당구 선수!" 그라운드에서는 든든한 수비진의 지휘자인 김민재는 대표팀에서 없어선 안 될 존재입니다. 첫 월드컵인 수비수 이한범과 이기혁이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칠 수 있는 이유도 김민재가 뒤를 든든히 받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이한범 /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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