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초여름 날씨 … 연휴 낮 최고 3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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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초여름 날씨 … 연휴 낮 최고 30도

입력 : 2026.05.22 17:47

더위 식히는 관광객들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바닥분수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뉴스1

더위 식히는 관광객들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바닥분수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뉴스1

비와 함께 한풀 꺾였던 더위가 이번 연휴 기간 다시 시작되겠다. 토요일인 23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아 비교적 선선하겠으나 석가탄신일인 25일에는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6도, 낮 최고기온은 17~25도로 예보됐다. 일요일인 24일은 최저 12~16도, 최고 21~28도로 평년(최저 10~16도, 최고 22~27도)과 비슷하겠다.

23일 오전까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해안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5㎜ 안팎 △부산·울산, 경북 동해안, 제주도 5㎜ 미만 △수도권, 충남권 0.1㎜ 미만이다.

24일부터 전국이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동시에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며 기온이 다시 큰 폭으로 오를 전망이다. 25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4~18도, 낮 최고기온은 22~30도로 평년보다 높아 초여름 날씨가 예상된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크게 오를 것으로 보여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관리를 해야 한다.

[김송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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