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제23대 총선을 약 1년 6개월 앞두고 여당 후보보다 야당 후보의 다수 당선을 바라는 여론이 우세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16일) 나왔습니다.한국갤럽이 지난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내년 총선 결과 전망을 조사한 결과,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정부 견제론)는 응답은 47%로 집계됐습니다.'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정부 지원론)은 34%로 나타났습니다.지역별로는 서울에서 '정부 견제론'이 55%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정부 지원론'은 전남광주·전북에서 60%로 가장 높았습니다.연령대별로는 40대(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