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美 3기병연대, 한반도 순환배치 완료… 스트라이커 여단과 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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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첫 순환배치 이후 2년만에 韓 재배치 조만간 교대식 갖고 9개월간 한반도 방어 임무 한반도에 순환배치되는 미 육군 제3기병연대 소속 장병들이 9월18일 수송기편으로 경기 평택시 오산공군기지에 도착해 내리고 있다. 출처 미 국방부 홈페이지 미국 육군 제3기갑군단 소속 제3기병연대가 최근 한국에 순환배치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대는 기존에 순환배치됐던 미2사단 예하 제2스트라이커여단과 조만간 부대 교대식을 갖고 9개월간 한반도 방어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1일(현지시간) 미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부터 제3기병연대의 병력과 스트라이커 장갑차를 비롯한 주요 무기·장비가 경기 평택시 오산공군기지와 평택항 등을 통해 한국에 도착했다. 제3기병연대는 2024년 한국에 처음으로 순환배치돼 9개월간 대북 방어임무를 수행한 바 있다. 이후 2년 만에 한반도에 다시 배치되는 것. 한반도에 순환배치되는 미 육군 제3기병연대 소속 장병들이 9월18일 수송기편으로 경기 평택시 오산공군기지에 도착해 짐을 내리고 있다. 출처 미 국방부 홈페이지 제3기병연대는 미 텍사스 포트 카바조스에 기지를 두고 있다. 1846년 기마 소총병 연대로 시작한 역사를 살려 여단급 부대이지만 지금까지 ‘기병연대’로 불린다. 임무 교대식에서 기병대 전통인 박차(말의 배를 차서 빨리 달리게 하는 장치)를 전투화에 착용하는 전통을 지금도 유지하고 있다. 제3기병연대는 4개 보병대대와 포병 및 공병대대, 지원대대로 이뤄져있다. 3500~4500여명의 병력과 기동성이 뛰어난 스트라이커 장갑차 300여 대 등으로 이뤄진 스트라이커 전투여단(SBCT)이다. 스트라이커 전투여단은 전 세계 어떤 분쟁지역이든지 96시간에 투입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미국은 그간 M1전차 등으로 중무장한 기갑전투여단을 한반도에 순환배치해오다 2022년부터 스트라이커 전투여단으로 이를 대체했다. 스트라이커 전투여단이 기갑전투여단보다 한반도의 전장 환경에 적합하고, 한국군과의 연합작전에 더 효율적이며 신속한 전개와 더불어 전투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미 국방부는 밝혀온 바 있다. 단독 >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게임 인더스트리 이준식의 한시 한 수 사설 윤상호 군사전문기자 ysh1005@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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