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어제(28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정감사 증인 14명과 참고인 10명을 채택한 가운데, 증인 명단에 낙마한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이른바 '신약 청탁 의혹'을 수사했던 당시 서울서부지검 수사 지휘라인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MBN 취재 결과 채택 증인은 김정훈·신동원·김종욱 변호사로, 2023년부터 2025년 사이 당시 김 전 후보자 관련 사건을 수사하던 서부지검에서 형사5부장과 차장검사 등의 자리를 맡았던 인물들입니다. 이들의 증인 신청 사유로는 검찰 수사기록 관리와 검찰의 디지털수사통합업무관리시스템 'D-net'이 적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민주당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공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