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민석 등장에 마이크 뺏긴 여가수 “다양한 상황 생기기 마련”

11 hours ago 1

[단독] 김민석 등장에 마이크 뺏긴 여가수 “다양한 상황 생기기 마련” 업데이트 : 2026.10.18 15:49 닫기 가수 박혜원 지방 행사 무대 중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올라 인사박혜원 소속사 “어떤 상황에서든 최선 다해 노래할 것” 의연 입장과잉 의전 논란 일자 김민석 대표 “인사 않겠다고 의사 밝혔지만...불편 드려 죄송” 가수 흰. 사진l유튜브 신호등TV 가수 박혜원(28, 활동명 HYNN) 측이 전북 순창군 축제 공연 도중 불거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무대 인사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18일 박혜원의 소속사 뉴오더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공연을 하다보면 다양한 상황들이 생긴다. 앞으로도 어떤 상황에서든 최선을 다해 노래 하겠다”라고 전했다.이번 논란은 지난 15일 전북 순창에서 열린 제21회 순창장류축제 개막식에서 발생했다. 당시 박혜원은 무대에서 두 곡을 부른 뒤 다음 곡을 준비하던 중 사회자의 소개로 김 대표가 무대에 오르자 공연을 잠시 멈추고 무대에서 물러났다.김 대표는 무대에서 “순창은 장맛이 좋고 사람이 좋고, 우리 정부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 고향이어서 좋고, 박희승 의원 지역이어서 좋다”고 인사했다.이후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공연 중 정치인의 무대 인사가 적절했는지를 두고 논란이 이어졌다. 공연을 관람하던 관객과 무대를 준비하던 가수가 정치인의 인사로 인해 영향을 받았다는 지적이 나왔다.사태 관련 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SNS를 통해 “당시 김 대표는 공연이 진행 중인 만큼 무대에 올라 인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밝혔다”며 “그러나 공연장 주변을 둘러보던 중 사회자의 갑작스러운 호명을 받았고, 공연의 흐름을 끊을 수 없기에 어쩔 수 없다는 판단으로 무대에 오르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신 대변인은 김 대표가 평소와 달리 짧게 인사한 것도 공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취지였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었다는 설명만으로 공연 중단의 부적절함이나 관객의 불편이 해소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 사진ㅣ연합뉴스 이에 대해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시민들이 즐겨야 할 축제를 자당 정치인들의 이름표나 뿌리는 유세장으로 악용했다”며 “특권 의식에 찌든 권력자가 대중을 얼마나 하찮은 소품쯤으로 여기는지 보여주는 적나라한 민낯”이라고 주장했다.논란이 이...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