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후 2달간 증권사 893억 수수료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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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이 출시된 이후 두 달간 증권사들의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은 893억 5천만 원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오늘(11일) 금융감독원이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가 출시된 5월 27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증권사들의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은 893억 5천만 원입니다. 수수료 수익을 올린 증권사는 모두 36곳으로 한 곳당 평균 24억 8194만 원인 셈입니다. 증권사들의 위탁판매 수수료 893억 5천만 원은 비슷한 기간 자산운용사들이 운용보수로 벌어들인 수익 36억 6500만 원보다 24배 이상 많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일부 증권사가 온라인 위탁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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