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동성의 직장 상사에게 상습적으로 성추행을 당한 30대 남성이 있습니다. 법원도 피해 사실을 인정해 가해자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는데, 정작 회사에서 자리를 옮기게 된 건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였습니다. 월급도 휴일도 줄어드는 불이익을 받게 됐는데, 노동청마저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최하언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 한 철강회사의 협력 업체에서 근무하는 30대 남성 이 모 씨. 동성인 50대 직장 상사에게 신체를 꼬집히는 등 상습적인 성추행에 시달렸습니다.▶ 인터뷰 : 이 모 씨 / 피해자- "꼬집는 행위가 많았기 때문에 많이 아팠습니다. 찢어질 만큼 아팠습니다. 수치심을 너무 많이 .. |
[단독] 성추행 판결까지 났는데…피해자 불이익 인사에 노동부도 외면
4 hours ago
3
Related
“회사 다니기 정말 더 힘들어졌는데”…직장인 이직 줄었다, 왜?
1 hour ago
0
李 “공공기관 몰아서 보낼 것”…350곳 대상 2차 지방이전 쟁탈전
1 hour ago
0
“100~200% 수익 나도 더 욕심 내니까”…개미 대부분이 실패하는 이유
1 hour ago
0
'하얀거탑' 안판석 감독 뇌출혈 투병중 별세…향년 65세
1 hour ago
0
“선수단 응원 자제”…복귀전 치른 배재고, 봉황대기 1회전 탈락 ‘시즌 마감’
1 hour ago
0
무면허 20대 몰던 차량, 마트 옥상 주차장서 12m 추락…운전자 숨져
1 hour ago
0
마트 옥상 주차장서 차량 추락…무면허 20대 운전자 사망
2 hours ago
0
수원 식자재마트 옥상 주차장서 차량 12m 아래로 추락…20대 운전자 숨져
2 hours ago
5
Tips
click
Trending
Popular
필리핀 “中 관영매체, 필리핀인을 원숭이로 묘사…인종차별”
3 weeks ago
154
北핵실험 연구한 美학자, 中에 20개월째 구금…외교문제 비화
4 weeks ago
123
© Clint's Theme Park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 앵커멘트 】 동성의 직장 상사에게 상습적으로 성추행을 당한 30대 남성이 있습니다. 법원도 피해 사실을 인정해 가해자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는데, 정작 회사에서 자리를 옮기게 된 건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였습니다. 월급도 휴일도 줄어드는 불이익을 받게 됐는데, 노동청마저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최하언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 한 철강회사의 협력 업체에서 근무하는 30대 남성 이 모 씨. 동성인 50대 직장 상사에게 신체를 꼬집히는 등 상습적인 성추행에 시달렸습니다.▶ 인터뷰 : 이 모 씨 / 피해자- "꼬집는 행위가 많았기 때문에 많이 아팠습니다. 찢어질 만큼 아팠습니다. 수치심을 너무 많이 ..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