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키움증권, 대형 증권사 중 소비자원 민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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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단독]키움증권, 대형 증권사 중 소비자원 민원 최다 박준태 국민의힘 의원 키움증권이 국내 대형 증권사 가운데 한국소비자원에 가장 많은 상담이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2일 박준태 국민의힘 의원은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2024년부터 올 9월까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민원상담 접수 건수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키움증권이 가장 많은 93건이었다. 한국투자증권이 66건, 미래에셋증권이 64건, 삼성증권이 49건으로 뒤를 이었다.키움증권은 신청사유별로 봤을 때 부당행위가 28건으로 가장 많고, 계약불이행이 20건, 서비스품질에 대한 불만이 16건이었다. 부당행위는 소비자와의 걸래에서 사업자가 신의성실 원칙에 위반해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을 방해하거나 정당한 이유 없이 소비자에게 손해를 끼치는 행위를 의미한다.증권사의 경우 대표적인 소비자상담 사례는 홈트레이딩시스템이나 모바일앱 관련 전산 오류가 발생한 경우다. 특정 주식의 상장 당일이나 거래량이 급증하는 시점에 증권사 서버가 다운되어 원하는 시점에 매도하지 못해 손해를 입거나 증권사 담당자와의 연락 불가, 수수료 감면 이벤트의 부당성 주장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의 경우 계약불이행의 경우가 각각 22건과 16건으로 가장 많았다. 박준태 국민의힘 의원은 “계약과 관련된 소비자 상담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은 결코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다”며 “키움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등 대표 증권사들은 실적과 수익을 앞세우기 전에 소비자 신뢰부터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키움증권은 한국소비자원 집계에서 대형 증권사 중 가장 많은 민원상담 93건을 기록했습니다. 부당행위 28건과 계약불이행 20건 등 전산 오류와 서비스 품질 관련 불만이 집중됐습니다.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한 전산 안정성과 민원 관리 체계 개선은 이탈을 방지하는 반대급부가 됩니다. 미래에셋증권이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민원상담 64건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중 계약불이행 사유가 16건으로 가장 많아, 고객과의 계약 이행 및 분쟁 대응이 이번 조사에서 부각됐습니다. 계약 절차와 사후 대응을 정비하면 반복 민원에 따른 고객 신뢰 저하를 완화하는 계기가 됩니다. 삼성증권은 한국소비자원 민원상담 접수에서 49건으로 대형 증권사 순위에 포함됐습니다. 증권사 민원은 홈트레이딩시스템·모바일앱 전산 오류, 담당자 연락 불가, 수수료 이벤트 관련 이의 제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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