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사육 ‘2억 마리’ 사상 첫 돌파...축산 지도 바꾼 고령화

1 week ago 6

경제 > 경제 정책 닭 사육 ‘2억 마리’ 사상 첫 돌파...축산 지도 바꾼 고령화 국가데이터처 2분기 조사산란계·육용계 동반 증가세 뚜렷한우 17만 감소·오리 10% 급감 24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 2분기 국내 가축 사육 마릿수가 닭을 제외한 대부분 축종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번식 기반이 축소되면서 한·육우와 돼지 등을 중심으로 수급 불안이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그래픽=뉴시스 전진우 기자) 산란계와 육용계 사육 마릿수가 모두 증가하면서 종계를 포함한 전체 닭 사육 마릿수가 사상 처음으로 2억 마리를 넘어섰다. 반면 농가 고령화 영향으로 소와 돼지, 오리 사육 규모는 감소했다.2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가축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1일 기준 산란계는 7898만5000마리로 전년동기대비 126만2000마리(1.6%) 증가했다. 3개월 미만 병아리가 12.9% 늘어난 영향이다. 닭 마릿수 증가로 향후 달걀 공급이 늘어나며 가격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기용인 육용계도 1억1089만8000마리로 113만6000마리(1.0%) 늘었다.반면 소와 돼지, 오리는 농가 고령화와 생산비 증가 여파로 마릿수가 줄었다. 한·육우 사육 마릿수는 328만9000마리로 17만마리 감소했다. 오리는 945만1000마리로 99만2000마리 줄었다. 산란종오리 감소로 고기용으로 사육하는 육용오리가 줄었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산란계와 육용계 사육 마릿수가 증가하면서 전체 닭 사육 마릿수가 사상 처음으로 2억 마리를 넘어섰다. 농가 고령화와 생산비 증가로 인해 소와 돼지, 오리의 사육 규모는 감소 추세에 있다. 닭 마릿수의 증가는 향후 달걀 공급 증가와 가격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축산 지형 변화: 닭 사육 2억 마리 돌파, 고령화로 인한 소·오리 등 감소세 뚜렷 Key Points 2026년 2분기 기준, 닭 사육 마릿수가 산란계와 육용계 모두 증가하며 사상 처음...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