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교통·환경 “담배피러 나가는 것도 무서울 정도”…16명 목숨 앗아간 살인더위 낮 최고 38도 찜통더위·열대야까지누적 온열질환자 2025명·16명 사망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4일 탑골공원에서 무료급식을 기다리는 노인들이 더위를 견디고 있다. [이승환 기자]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매우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다. 4일 수도권과 전남권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서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단적인 더위가 나타났다.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는 대기 상층의 티베트고기압과 중·하층의 북태평양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날씨 속 땡볕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5일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30~38도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으로 올라 무덥겠다.기상청 관계자는 “실내외 작업장, 논밭 등은 기상장비가 설치된 곳보다 체감온도가 더 높을 수 있으니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3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감시 체계에 따르면 누적 온열질환자 수는 2025명, 사망자 수는 16명이다. 폭염이 이어진 4일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 광명동굴을 찾은 시민들이 동굴 앞에 설치된 쿨링포그가 뿜어내는 물안개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당분간 밤 더위도 이어질 전망이다. 낮 동안 축적된 열기가 밤사이 충분히 식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열대야주의보가 발표된 지역에서는 에어컨·선풍기 등을 활용해 실내 온도를 시원하게 유지하고, 잠들기 전 카페인이나 술은 자제해야겠다. 특히 혼자 사는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은 야간 더위에 더욱 취약할 수 있는 만큼 주변에서 안부를 살펴야겠다.제주도 산지·중산간에는 5일 오후부터 6일 오전 사이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비가 내린 지역은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다시 기온이 올라가면서 무덥겠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매우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수도권과 전남권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은 30~38도까지 올라가고, 체감온도는 35도 이상으로 예상되며, 온열질환자 수는 현재 2...
“담배피러 나가는 것도 무서울 정도”…16명 목숨 앗아간 살인더위
1 week ago
27
Related
“우리 아파트 부정주차 어쩌나요”…고가차 ‘상습 민폐 주차’에 주민 호소
1 hour ago
5
시장서 떡 만들고 쌍화차 한잔… 정읍 ‘골목 투어’ 뜬다
1 hour ago
2
여수-순천-광양 ‘SK 100조 잭팟’ 터지나
1 hour ago
2
약물운전하다 면허취소 1년새 4배 급증
1 hour ago
2
울산 아파트값 상승 지방 광역시 중 최고… 시 “2030년까지 공공주택 6600채 공급”
1 hour ago
5
청원생명쌀, 3회 연속 전국 최대 저탄소 인증
1 hour ago
2
인천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지원
1 hour ago
2
서울청년문화패스 대상 나이 23→24세로 확대
1 hour ago
2
Tips
click
Trending
Popular
[테크 차이나] 中 게임시장, AI·신작 효과에 성장 지속… '유저 확보'서 '충성도'로 경쟁
3 weeks ago
73
美국무부 “中, 쿠바에 정보수집시설 3곳 운영…美군사감시 거점”
3 weeks ago
67
Codex 사용량 한도 리셋 추적
4 weeks ago
65
KB금융, 1500억원 규모 '유니콘 스케일업 펀드' 조성…첨단산업 투자 확대
3 weeks ago
63
How to Copy Condition Records in SAP S/4HANA
4 weeks ago
59
Flock Safety, 시의회·경찰·대중에게 반복적으로 거짓말해 신뢰를 잃다
3 weeks ago
54
© Clint's Theme Park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테크 차이나] 中 게임시장, AI·신작 효과에 성장 지속… '유저 확보'서 '충성도'로 경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7/21/news-p.v1.20260721.1e30f5f456f6460b95ec30fc1202c8d7_P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