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값 1만원되나?"…정부 "현재 인상 검토 안 해"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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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담배에 매기는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을 올리고, 술에는 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에 대해 "현재로선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복지부는 어제(27일)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의결했습니다. 해당 계획에는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평균 수준으로 건강증진부담금을 인상해 담배값을 올리고 주류에도 부담금을 매기는 방안 등이 포함됐습니다. 2023년 기준 OECD 평균 담뱃값은 약 9,869원으로, 현재 국내 가격(4,500원)의 두 배가 넘는 수준입니다.논란이 확산되자 복지부는 즉각 설명에 나섰습니다. 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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